강도높은 노동은 모든 의욕을 앗아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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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05, 2017 20:06에 작성됨.

노가다 다니고 있습니다.

에... 뭐 딱히 뭘 하기위해서 하는건 아니고... 돈 있으면 좋잖아요? 그리고 돈 쓰는 일은 돈 많으면 충분히 생깁니다.

문제는 이게 새벽같이 나가서 5시에 끝나는데... 몸을 엄청나게 써댑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면 파김치상태가되어 매트릭스에 누워서 아무것도 안합니다.

기껏해야 컴퓨터를 써서 방송을 키고 누워서 그것을 볼뿐...

분명 일할때는 '좋아! 이걸 소재로 글을 쓰겠어!'라고 생각하는데 피로가 화악 몰려오는 퇴근후에는 파김치가 되어버립니다.

으윽... 허리와 삭신이 근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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