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자유판을 좀 줄여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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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31, 2016 14:23에 작성됨.
수능 끝나고 알바하면서 외로워서(…) 자꾸 들어오고 글도 올리곤 했는데 어째 점점 분란만 일으키고 도를 넘는 것 같네요.
저때문에 불쾌하시거나 언짢으셨을 모든 분들에게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
앞으로는 좀 더 신중하게 활동하는 유저가 되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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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덕에 묻히고 넘어갈뻔한 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 방치했으면 아직까지도 자신도 모르게 친목질로 지적받을 행동했을 분들이 계속 생기고, 또 그걸로 위키에서는 까고 악순환만 됐을 거에요.
전 나쁜 일이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성격상 불편하긴 하지만..
애초에 이런 작은 커뮤는 서로 계속 보고 지낼 관계라(..) 굳이 지적하면 불편해지기 쉬워서 지적하기 꺼려짐 + 작은 문제는 전반적인 분위기에 가려지다 나중에 커지면 문제.
이 두 요소가 곂치면 그건 그쪽이 더 문제라.. 뭐, 결과적으로는 나쁜 결과는 아니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