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댓글: 1 / 조회: 326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12-31, 2016 12:56에 작성됨.

2016년 한해 많은 일이 있었죠.

대한민국의 근간을 뒤흔든 사건이 있는가 하면, 그것에 맞선 국민의 위대함을 깨달은 계기도 있었죠.

힘든 일도 많았고, 울고 싶은 일도 많았겠죠.

2017년은 과연 어떨까.

16년의 연장이 될 수 있지만 전 희망을 가지렵니다.

지금보다는 더 나은 한해가 될 거라고요.

17년엔 번역도 못 하고(일본에 있는데다가 컴퓨터도 없으니. 근데 어차피 기다리는 분들도 없을 테니 걱정 무.), 처박혀서 알바만 하겠지만서도...

뭐 어떻습니까.

다 방법이 있기 마련이죠.

 

여튼 모두들 16년을 털고 새로운 17년을 맞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피스.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