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바로 전에 올린 그림 그리면서 들은 음악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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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28, 2016 19:45에 작성됨.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0cENc
슈코를 그리려고 생각하며 흘러간 의식
< 슈코 쓰알이군 → 그려야지 → 신데판 버전으로 그리려했었으니 기억난김에 그렇게 하자 → 특훈의상은 기모노군 → 역시 슈코는 일본풍이 나게 해야지 → 하지만 난 악당같은 분위기가 좋아 → 링크 건 음악 >
저는 글이든 그림이던 혹은 일로써 하는 작업물이든 그 최종 결과물의 분위기에 어울릴 법한 음악을 들으면서 하는 편입니다.
여러분은 뭔가를 하실때 어떤 류의 음악을 듣는 편이신가요 ?
p.s. 퇴근하려 했으나 팀장님이 잠깐만 더 남아있으라해서 대기중.. 집에 보내줘 ;~;
p.s 아 전 이번 신데페스에서 나나 뽑았습니다. 슈코는 읎어영 '~'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덧붙여 전앤 음악 들으며 쓰기도 했는대 요즘엔 이어폰 잘 안껴서 안듣고 쓰게되네요
여기다가 벨소리도 들으면서 소설 구상합니다.
https://youtu.be/zB8d-bH1lV4 무한반복
진지한 상황을 묘사해야할 필요가 있을때는 다크소울, 파판, 메기솔v 브금을 돌려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