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밀레는 부서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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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4, 2013 23:59에 작성됨.

내 이름은 삼각김밥 번밀레죠!

컴터께서 사망하시고 어언 나흘이 지나가고 있는 시점!

피방에서 번역을 했다고 하나 삼각김밥의 번역은 아직아직 한참 남았습니다!

당장 옆집에서 원래 하던 작품들은 아예 정지 상태고...

그래서 전 지금...

핸드폰으로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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