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밑에 네잎부X님 글에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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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2, 2013 20:05에 작성됨.
어떻게 사랑스럽고 연약한 아이돌들을
얀데레라는 굴레를 씌워서
마이크를 들어야 할 손에 칼을 쥐게 만들고
귀여운 캣파이트를 리얼파이트로 왜곡시키시나요
개인적으로 그런 사람은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행복한 결말 위주로 써야죠 행복한 결말
제 글 중에서 행복한 결말이 아닌 글이 없습니다 여러분
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자~ 오늘도 다들 힘내는거야!!
[자 잔뜩 마셔요 열심히 일했으니 접대를 받아야죠. 나는 갑이니까요.]
"뭐야!! 내가 주는 술은 못 마시겠다는 거야!! 너!! 일 그만 하고 싶어!!"
이런 글을 쓰시는 분이?!
님 때문에 제 글이 이상하게 보이잖아요!
그러므로 배드엔딩을 더 쓰시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