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2-15, 2016 12:02에 작성됨. 장편...까지는 아니고 10몇 편 정도 글을 쓰면서 생긴 궁금증이네요. 243일 된 늅늅이는 궁금합니다! 신데레이디라면 가능했으려나. 아니 그건 떨어지질않았겠지.
12-15, 2016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신데레이디는 뭐.. 이미 그냥 실력이 입증된 케이스라 지속적으로 입소문타고 오르는 게 가능한 케이스고.. 대부분 장편? 안될거에요 아마..pm 12:10:59신데레이디는 뭐.. 이미 그냥 실력이 입증된 케이스라 지속적으로 입소문타고 오르는 게 가능한 케이스고.. 대부분 장편? 안될거에요 아마.. 카스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4.*.*)저는 이제 모든걸 내려놓고, 오로지 자기만족으로 씁니다. 하하핫.pm 12:23:30저는 이제 모든걸 내려놓고, 오로지 자기만족으로 씁니다. 하하핫. 리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0.*.*)작가가 맘에 든다 싶으면 전작품 장편 찾아보거나 하지 않을까요 저는 그러는 편입니다만 지금 천천히 읽고 있는것도 하나 있고pm 12:34:81작가가 맘에 든다 싶으면 전작품 장편 찾아보거나 하지 않을까요 저는 그러는 편입니다만 지금 천천히 읽고 있는것도 하나 있고 Xa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3.*.*)저는 그냥 조회수에 집착하지 않고 일단 쓰고 싶은것을 쓰려고 해요. 조회수에 집착하면 쓰고 싶은 글이 않나와서...무엇보다 완결이 가장 중요한게 아닐까 하고요.pm 12:59:31저는 그냥 조회수에 집착하지 않고 일단 쓰고 싶은것을 쓰려고 해요. 조회수에 집착하면 쓰고 싶은 글이 않나와서...무엇보다 완결이 가장 중요한게 아닐까 하고요. 조맹덕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쓰는 사람이 제가 아니라면 가능합니다.pm 01:01:79쓰는 사람이 제가 아니라면 가능합니다. 파란화면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39.*.*)어딘가의 소개 게시판에 팬픽 소개글이 올라온다던가 하면 일정 수준 조회수 상승 효과가 있죠. 뭐 신데레이디조차 조아라 조회수 백만을 못 넘기는 게 장편팬픽이라... 물론 신데레이디는 조아라랑 타입문넷에 동시연재된다는 건 함정pm 01:04:17어딘가의 소개 게시판에 팬픽 소개글이 올라온다던가 하면 일정 수준 조회수 상승 효과가 있죠. 뭐 신데레이디조차 조아라 조회수 백만을 못 넘기는 게 장편팬픽이라... 물론 신데레이디는 조아라랑 타입문넷에 동시연재된다는 건 함정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신데레이디 조아라 조회수 110만 넘었습니다만.. 얼마전에 타입문넷에도 조아라 100만 넘겼다는 말이 올라왔었습니다.pm 01:51:92신데레이디 조아라 조회수 110만 넘었습니다만.. 얼마전에 타입문넷에도 조아라 100만 넘겼다는 말이 올라왔었습니다. 단풍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2.*.*)장편은 원래 관심 떨어지는게 정상입니다. 완결된 다음에야 다시 관심이 오르고요. 흔히 웹툰이나 만화 볼때 몰아서 봐야겠다는 생각 하잖아요? 그거랑 똑같습니다. 그래서 장편소설을 쓴다는 것은 욕조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는 것과 같다는 이야기가 있죠.pm 01:33:42장편은 원래 관심 떨어지는게 정상입니다. 완결된 다음에야 다시 관심이 오르고요. 흔히 웹툰이나 만화 볼때 몰아서 봐야겠다는 생각 하잖아요? 그거랑 똑같습니다. 그래서 장편소설을 쓴다는 것은 욕조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는 것과 같다는 이야기가 있죠.
자유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열람중 장편의 조회수가 오르는 일도 있을까요? 얀모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댓글8 조회481 추천: 0 96 배트맨 v 슈퍼맨을 봤습니다. 얀모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댓글8 조회391 추천: 0 95 전에 쓴 글을 찬찬히 둘러보았습니다. 얀모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댓글16 조회440 추천: 0 94 건덕후가 데레스테를 하다보면 가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얀모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댓글15 조회588 추천: 0 93 요즘 아이커뮤에 슬럼프의 바람이 몰아치는군요. 얀모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댓글28 조회454 추천: 0 92 여러분, 제가 미치루 SR출시까지 쥬엘을 모으면 얀모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댓글18 조회368 추천: 0 91 데레스테 하다가 문득 든 삐딱한 생각 얀모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댓글11 조회562 추천: 0 90 제 상상은 현실을 뛰어넘는군요. 얀모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댓글12 조회411 추천: 0 89 솔직히 치히로 씨의 캐릭터는 잘 모르겠습니다. 얀모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댓글12 조회456 추천: 0 88 보통 브레인스토밍을 하면 그 결과가 더 좋다고하지요. 얀모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댓글12 조회461 추천: 0 87 오늘은 참 재밌는 날이군요. 얀모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댓글2 조회363 추천: 1 86 오늘 소설을 올리고 싶었던 자의 하루 얀모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댓글7 조회371 추천: 0 85 드디어 '미치루 번역하기'가 오늘부로 끝났습니다. 얀모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댓글4 조회390 추천: 0 84 번역, 창작, 그리고 알바... 얀모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댓글8 조회386 추천: 0 83 일알못이 번역이라는 걸 해보고있는데 얀모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댓글3 조회371 추천: 0 82 뭔가 매우 사이카릭한 느낌의 약 빤글이 쓰고싶습니다. 얀모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댓글17 조회394 추천: 0 81 (음식)점심시간도 다 갔지만 얀모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댓글12 조회375 추천: 0 80 요즘은 뭘 써도 맘에 안 드네요. 얀모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댓글4 조회378 추천: 0 79 맛 묘사에 점점 한계를 느낍니드으으... 얀모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댓글7 조회347 추천: 1 78 끼야아아오오옷-! 빵이 왔습니다-! 얀모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댓글10 조회337 추천: 0 77 아이커뮤가 광고글을 대하는 법 얀모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댓글3 조회434 추천: 0 76 옛말에 사람이 가지는 다섯 가지 복 중 하나가 건강한 이 라고 했습니다 얀모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댓글7 조회460 추천: 0 75 미치루의 송곳니를 보다가 궁금한게 보입니다. 얀모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댓글8 조회426 추천: 0 74 마스터피스에 올라간 제 작품을 보면 얀모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댓글4 조회336 추천: 0 73 아이마스 시리즈 모바게 외에 하시는 모바겜있나요? 얀모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댓글26 조회396 추천: 0 72 P분이 많이 들어오는 시간이 있을까요? 얀모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댓글6 조회386 추천: 0 71 란코 아이알림 대사중에 얀모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댓글7 조회399 추천: 0 70 소설을 쓰기위해 빵을 사먹었는데... 얀모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댓글3 조회372 추천: 0 69 글을 쓰고싶은데 소재가 없으면 어디서 영감을 받나요 얀모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댓글16 조회377 추천: 0 68 어디 미치루 SS없나요오오 얀모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댓글10 조회344 추천: 0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대부분 장편? 안될거에요 아마..
저는 그러는 편입니다만 지금 천천히 읽고 있는것도 하나 있고
뭐 신데레이디조차 조아라 조회수 백만을 못 넘기는 게 장편팬픽이라... 물론 신데레이디는 조아라랑 타입문넷에 동시연재된다는 건 함정
얼마전에 타입문넷에도 조아라 100만 넘겼다는 말이 올라왔었습니다.
흔히 웹툰이나 만화 볼때 몰아서 봐야겠다는 생각 하잖아요? 그거랑 똑같습니다.
그래서 장편소설을 쓴다는 것은 욕조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는 것과 같다는 이야기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