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가챠는 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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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15, 2016 01:06에 작성됨.

데레스테는 아니고 페이트 게임 가챠를 했습니다.

노리는건 픽업 4성이고 4성은 자주 나오니 가볍게 나오겠지? 했는데...

일단 가지고있는 자원으로 40연차 결과가 전부 꽝 심지어 4성 하나도 없음

그래도 무지 가지고 싶었던 캐릭이라 마음먹고 1만엔 과금!

다시 50연차 결과 5성(중복) 하나 4성 없음...

돈은 아깝지 않은데 패배감이 엄청나더군요.

이대로 질순 없다. 또 1만엔 과금 후 5000엔으로 20연차

결과 픽업 5성 만세! 그리고 4성(중복)

결국 원하던 4성은 못얻었고 5성하나 얻었습니다. 이거라도 나와줘서 다행이야... 이게 나오지 않았으면 더 과금했겠지....

이번에 얻은게 중복한장은 강화해서 꾀나 쓸만해졌고 또하나 얻은것도 최상급 성능이라 다행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이 게임에서 최애케는 이미 얻어놓은 상태라 대충해도 된다는거

 

덤으로 데레스테도 가챠를 했는데 마침 빈약한 큐트덱을 강화시킬 큐트한정 가챠더군요.

결과는 뉴스알3장. 적당히 만족합니다.

 

가챠가 정신적으로 엄청 지치네요. 얼마 사용하면 확정! 이런게 아니다보니 불안감도 크고 안나왔을때의 상실감이 정신적  데미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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