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벗겨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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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06, 2016 03:13에 작성됨.

 

 

안경이요 안경. 뭘 생각하면서 들어온겁니까 이 신사들아

벗긴다고 말했으니 벗기는 언행일치.

 

저는 여중생쟝만큼 금손이 아니기 때문에 아라키 선생님의 화장이 좀 어색할 수도 있지만

뭐 어때요 원한다면 Do It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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