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개성적인 아이돌이 많이 나와서 하는 말입니다만...

댓글: 17 / 조회: 2329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10-13, 2013 00:21에 작성됨.

모바마스에는 개성적인 아이돌들이 정말 많죠.

니트 아이돌 후타바 안즈에.

산타클로스인 이브 산타클로스.

중2병인 칸자키 란코.

17세(?) 아베 나나.

그리고 가장 애정하는 얀데레 아이돌 사쿠마 마유.


이처럼 개성적인 아이돌들이 많은 모바마스.

이케부쿠로 아키하의 경우는 제 개인적인 소망이 진짜로 구현화된 경우입니다만...


요즘은 괴도 아이돌이나,

몸이 불편한 아이돌이 있어도 나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탐정 아이돌도 있으니 그에 반대되는 괴도가 있어도 나쁠 것 같지는 않고,

몸이 불편한 아이돌의 경우는... 재기를 하겠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아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뭐 개인적인 망상이었습니다. 데헷~☆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