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과제 하면서 좀 반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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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30, 2016 20:02에 작성됨.

서평

자서전

발표 대본

토론문

 

 

다 몇천자씩 전문 내용을 써야하는데 

 

밀려있어서 

요새 그거 해치운다고 

글만 주구장창 쓰니까

 

과제 하나 해치울때마다 진이 쭈욱 빠지더군요

 

글 몇천자 쓰는게 이렇게 힘들구나 싶었습니다. 

 

 

문득 드는 생각이

 

내가 아이커뮤에 팬픽을 올릴때도

글 세어보면 대충 몇천자는 되는데 

 

처음 슈코 장편 팬픽 올릴때는 그거 하나씩 쓰면서 

되게 지쳤는데 

요새는 그냥 그저 그렇더군요 

초심을 잃었구나 싶었습니다. 

내가 그냥 너무 편이하게 글을 쓰고 있었구나 반성도 좀 되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최선을 다해 써봐야겠구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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