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피스에 올라간 제 작품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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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27, 2016 23:25에 작성됨.

엄청난 죄책감이 듭니다. 

'내가 또 제목으로 독자분들을 낚았구나.'라는 죄책감이요. 그닥 잘 쓴 것, 아니 따지고 보면 오히려 못 쓴 축에 속하는 글인데도 제목만 그럴싸하니까...

 

조회수 300이 마•피판 조건이라는 건 제목만 흥미롭게 지으면 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고....

 

그런 고로 마•피판에서는 절 찾지마세요.(결론) 5개나 올려놓고 이제와서 제목에 낚이셨을 독자분들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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