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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를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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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10, 2013 00:12에 작성됨.
이번달 신작애니인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를 봤습니다.
뭔가 사전지식이 없이 보면 이해가 안되는 뜬금포 전개에 애먹었지만 소재가 색다른 펀이기도 하고... 1화끝까지 봤죠.
그런데 마지막에 어디선가 많이 들은 목소리. 어어, 이 요염안 아가씨 목소리가왜이리 낯이 익지...?
.....성우가 누누였다.
이런. 안 봤으면 후회할 뻔했네. 난 유키호p지만 두번째 애캐가 히비키라.
그나저나 왠지 1화에서 중간보스 필을 풍기시는 걸 보면... 다음화에 리타이어 당할것 같아서 걱정임.
누누 다음화에 죽으면 보지 말아버릴테다.
뭔가 사전지식이 없이 보면 이해가 안되는 뜬금포 전개에 애먹었지만 소재가 색다른 펀이기도 하고... 1화끝까지 봤죠.
그런데 마지막에 어디선가 많이 들은 목소리. 어어, 이 요염안 아가씨 목소리가왜이리 낯이 익지...?
.....성우가 누누였다.
이런. 안 봤으면 후회할 뻔했네. 난 유키호p지만 두번째 애캐가 히비키라.
그나저나 왠지 1화에서 중간보스 필을 풍기시는 걸 보면... 다음화에 리타이어 당할것 같아서 걱정임.
누누 다음화에 죽으면 보지 말아버릴테다.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잘나갔으면 좋겠는데 ㅜㅜ
누가 더 뜨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