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흠... 이벤트 참가자가 생각보다 적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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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17, 2016 21:32에 작성됨.
보내주신 분이 NINP님 뿐이십니다.
아무래도 너무 시간이 타이트하여 많은 분이 보지 못한것 같네요.
시간을 22시까지 연장하겠습니다.
NINP님에게는 죄송하지만, 되도록 많은 분들께 기회를 드리고 싶습니다.
30분이 지나도 이번에도 없다면 이번엔 연장 없습니다.
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다른분께 양보합니다
예체능계 학생들 입장에선 "나는 왜 이 짓을 하고 있나"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죠.
하지만 그러면 군대를 또 가야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