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유라서 더 좋을 때도 있답니다

댓글: 32 / 조회: 559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11-17, 2016 19:57에 작성됨.

솔직히 거유 캐릭터들은 보고있으면 사실상 그 쪽 네타말고는 없다시피로 발전하고,(어라 이건 반대도 마찬가지인가) 심하면 징그럽거나 부담스럽다는 생각도 듭니다.

 

개인적으로 빈유파가 몸을 살짝 뒤로 굽히고 가슴을 내민 상태에서 턱을 살짝 잡아당겼을 때 나오는 쇄골과 갈비뼈가 더 매력저...흠흠 

 

그냥....치하야 씨는 72가 어울린다는 글입니다. 이제보니 그냥 신사글이네요. 수능 불같이 끝내서 멘탈터진 고삼이니 봐주실거라 믿습니다.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