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이번 이벤트는 좀 아쉽네요.
댓글: 7 / 조회: 483 /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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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17, 2016 17:45에 작성됨.
저는 아이코 담당 프로듀서라 아이코와 아카네가 부른 플립플롭 이벤트에
보상으로 아이코 카드가 없는것이 아쉽네요.
하지만 타마미도 좋아하고 아카네 카드나 타마미 카드에 아이코가 나올테니
이번 이벤트도 힘내봐야겠군요.
라는식으로 글이 올라왔더라면 문제가 되었을리가 없었겠죠.
그런데 듀엣곡을 5인으로 늘려 부른다해서 역시나... 라던지
아이쿠루시이때도 그러더니 또 그런다던지
의자뺏기라던지 이런 표현들에 화가나는거죠.
보상카드에 등장하지 않은 아쉬움 이해합니다.
그런데 표현에 좀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의자뺏기나 이런 표현은 가만히있던 P들이 듣기에 심히 거북합니다.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냥 이게 문제가 아닌가? 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정상적인 토론이 힘든 상황..
아이쿠루시이 때부터 마유와 사에 둘 다 내려가고 유카리와 카나코가 올라오고 하는 식으로 해서,
이번에도 그런식으로 갔다면 처음부터 좋았을태구요.
이벤트얘기를하자면 보상선정방식은 어떻게되든불만이나올겁니다.
하지만 원곡부른아이돌에대헤 리스펙트는해야겠으니 다뺄수도없고 마이너도키워야하니 섞었다눈식으로도 생각할수있을겁니다. 보상에안나온아이돌은 다른형식으로 푸쉬를받았거나 받을예정일테고요.. 아이코같은경우는 얼마전에한정으로나와서 푸쉬는충분히받은것같다는개인적인해석을덧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