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안 오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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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04, 2013 02:08에 작성됨.

오늘도 삼각김밥은 번밀레하고 웁니다.

새벽 2시 다음날 출근임에도 불구하고 삼각김밥은 자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번역신이 내려서 번역을 해야 했기 때문이죠.

타자를 두들기는 소리와 함께 삼각김밥의 워드에 한글이 차곡차곡 쌓여가는군요.

그런데 연참제한이 있어서 글을 못 올려요!!!

옆집에다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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