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도 쉬운 게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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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18, 2016 18:11에 작성됨.

제 손에 깃든 창작욕이 꿈틀거리고 있습니다....흑염룡 말고 창작욕이요.

 

라디오 쓰고싶습니다. 학원 오고가는 길이 대중교통으로 1시간이라 열나게 망상하면서 창작욕이 솟구칩니다. 또 요즘에 새로은 소잿거리가 자꾸 떠오르고...

 

역시 공부 빼고 다 재밌는 대입매직-!

 

학교 분위기도 개판이라, 거기 있을 때마다 하루하루 성적이 추락하는 기분이 듭니다. 막말로 내일 수능이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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