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결국 폰이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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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23, 2016 01:39에 작성됨.
대략 3년간 쓴 옵티머스 g가 결국 맛이 갔네요.
원인은 메인보드여서 그냥 마음 편히 보냈습니다.
뭐라해야할까나... 뭔가 오래된 물건이 이제 못본다는게 뭔가 묘하네요. 정이라도 든건가?
내장형에다가 발열도 심하고 여러 문제도 많았지만
그래도 데레스테도 잘 돌아가고 참 잘 쓴거 같네요.
사족이지만 개인마다 이렇게 오래써서 없으면 어색한 물품을 가지고 있으시려나요?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거원.. 아니 코원 제품을 잘 쓰고 다니고 있죠.
유이하게 불만이었던 점은 용량도 적은데 내장형인 배터리랑 USB OTG 미지원? 아니 배터리를 내장형으로 만들면 우리도 아이폰같이 잘 팔릴 거라고 생각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