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덕질을 파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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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04, 2013 00:03에 작성됨.


보통 주변에서 아이마스 덕질을 하다가 넘어가는 쪽은 러브라이브 쪽이 많더군요.
...그런데 저는 왠지 모르게 AKB를 파고 있네요.

이것저것 보면서 느낀건 역시 아이마스는 판타지라는 겁니다.
나마스카같은건 사기에요 사기! 리얼리티가 부족해!
앞으로 글을 쓰면 뭔가 리얼리티로 가득찰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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