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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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17, 2012 00:06에 작성됨.

일단3줄요약
앞으로 채팅습관을 고치려고 노략할테니.
가끔나오는 실수는 봐주세요..
(노린거빼고)


뭐...솔직히 아르비트님과의 개인체널에서의 이야기후
하는말이지만.. 저도 고칠려고 노력은하고 주의할려고 노력은 하고있습니다
(결과가 없지만)
아르비트님과이야기를 할땐 이야기의 첫부분부터 옛이야기에 화가 나있지않다라고 2번을 말하시는게.. 가식적이다는 짧은생각이들어서 반항만하려 했지만.. 어떤분과의 짧은 대화로..
반성을 많이 하고있습니다.. 오늘의 전땅크사건만해도.. 초기에는 웬지 경고를 먹을거같은데.. 라는 이야기를 먼저해보고 아르비트님이 뭐..라고하셧더라.. 정치적 뭔가라고 이야기하시고 그후에 한번해봅니다 라고 약간의 조심성
(차라리 그냥 말하지말하야할것)
을보이긴했습니다..
오늘이후로 조금씩 고처나가려고 노력은 해보겠으니.. 가끔... 나오는... 몇...마디....를.. 실수로 봐주셧으면 좋겠습니다
(노리고 한거빼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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