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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주의] 근황 보고 및 작별(?)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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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하늘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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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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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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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행복회로] 저는 틀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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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하늘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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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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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성우 생일도 못 챙기는 인생 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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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하늘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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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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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내일 데레6th 피어라 Jewel 나옵니다.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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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하늘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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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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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6th 2일차] 제 예언 적중률은 8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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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하늘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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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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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부르지 못할, 한 번쯤은 부르고 싶었던 그 호칭으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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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하늘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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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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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LPT : "햣하 죽어라 오타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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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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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6년간 이렇게 기말 공부를 하기 싫었던 적이 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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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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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도 없이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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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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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휴가가 조금은 더 길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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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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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핸드폰에도 백주부식 솔루션이 필요한 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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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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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우리는 그런 꿈을 꾸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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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하늘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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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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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내 일요일 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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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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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던 게 끝나니 마음이 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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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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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전 서버에서 주말만 되면 서버가 골골댔는지 알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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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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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상으론 기억하지만, 되새길 때마다 놀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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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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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orean Producers, 나의 이름은 Анастасия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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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하늘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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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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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아스카 생일을 맞아 「쌍익의 아리아」를 필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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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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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법이라는 것은 범국가단위 유희왕 게임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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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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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에 이어... 또 다른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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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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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입학 후 근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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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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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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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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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덕질에 방해된다는 격언을 절절히 느끼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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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하늘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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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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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이 프로듀서를 현실로 끌어낼 뿐인 이야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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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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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만우절이라고 닉네임을 바꾸시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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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하늘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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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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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화면이 딸려있는 방송을 봤을 때의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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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하늘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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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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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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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서울'은 중2돌들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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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하늘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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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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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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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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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오늘 라이브 다녀온 아스카P는 아무도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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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하늘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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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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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P) 네가 왜 여기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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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하늘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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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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