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마음깊이 사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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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08, 2018 14:55에 작성됨.

뭐가 힘들고 뭐가 아파서 그렇게 정신이 나갔으면 이런 곳에 그딴 어린애의 발악인지 중2병의 개소리인지 모를 잡소리나 지껄이고 있는 제 꼴사나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말아 정말 죄송합니다.

꿈이니 뭐니 같은 소리는 차지하더라도 다른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을 폄하하는 듯하게 비추어질 글을 뒷생각 없이 싸질러서 정말 죄송합니다.

다른 분들께 이런 글을 보여드려 불쾌감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멋대로 지껄이면 뭐라도 될 것 같다고 그렇게 생각했는지 정말 미쳐버린 건지 이런 글을 보여드리고 말아서... 정말 뭐라 할 말이 없지만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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