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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고민해본 데레스테가 한글화되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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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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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카드를 만들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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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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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카가 모빌슈트에 탑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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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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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캐 쓰알 출현에 고통아닌 고통 받으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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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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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칼리버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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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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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시리즈를 통해보는 이상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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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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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극장애니 예고편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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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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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 순서가 어떻게 되는 줄 아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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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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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네요, 아이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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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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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데레스테 페스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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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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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물을 잘 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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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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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이 타츠유키 감독은 중2병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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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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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 아스카 쓰알 커뮤&친애도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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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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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문자에 좀 민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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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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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손님 가장 기묘했던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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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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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아이커뮤에 물갈이가 생기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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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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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애플을 겪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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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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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소환을 강요받는 우린 뭘할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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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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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덕후가 데레스테를 하다보면 가끔 그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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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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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파고 묻혀있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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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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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혈은 왜 똥이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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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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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루P 그만두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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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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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치루는 스알이 안 나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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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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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의 총선에 대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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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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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발달과정과 언어체계 그리고 '로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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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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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댓판이 썩 좋은 시선은 못 받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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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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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스테 하다가 문득 든 삐딱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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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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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너에게 관심없어'는 별로 유쾌하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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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유라서 더 좋을 때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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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탈조선에 대해 대화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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