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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자의 의식의 흐름(장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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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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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시리즈들이 쇠락기에 접어들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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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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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도 몰랐던 소설의 아이덴디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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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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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프로듀서들은 왠지 다들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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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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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빵이 먹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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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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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스타를 모르는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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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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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입 할 때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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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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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전설의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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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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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캐 쓰알 출현에 고통아닌 고통 받으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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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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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을 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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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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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서운 건 독자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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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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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과 지망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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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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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3주 남기고 깨달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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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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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7도 폭발 의혹이 생겼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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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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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발달과정과 언어체계 그리고 '로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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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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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리이나 많이 밀어준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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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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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하얗게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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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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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올린 본인 작품은 보시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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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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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P는 돈이 많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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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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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곡MV를 한 번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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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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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재도 쉬운 게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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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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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재다아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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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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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핀 사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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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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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핀 파는 곳이 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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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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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라는 건 참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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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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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보리빵집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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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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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은 정말 데레스테 하기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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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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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소설은 어떻게 써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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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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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쓰는 데 한계가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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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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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카가 모빌슈트에 탑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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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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