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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0, 2016 20:39에 작성됨.

[주말]

 

(이병 뱅뱅 생활관에서 할일없이 드라마 보는 중)

 

"뱅뱅아 심심하지?"

 

"이병 김뱅뱅. 그렇습니다."

 

"농구하러갈래?"

 

(급 정색)

"하지만 이런 무료한 일상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엎드려."

 

"지금 바로 연병장 가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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