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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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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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샹일은 양력으로는 아저씨같은 레즈비언 등산가…
아츠미랑 같은 8월1일이죠.
음… 변태랑 같다라…
뭐… 수컷은 사회에 데미지 주지 않는 선 내에서 변태인게 좋긴 하죠.
어차피 한국은 떠날거고.
독일이나 한국인으로 태어나면 이민 외엔 답 안나오죠.
그건 넘어가고.
소설준비.
쳇…
페러디 소설은 페러디 소설이고.
자작소설도 준비중이긴 한댜…
조아라에 올릴지 판상에 올릴지 문피아 갈지 고민이네요.
돌아와서 제 생일이 8월1일이라 더운여름…
태양…
빠쑝!빠쑝!
제가 패션타입 인 것은 날때부터 정해져 있었다는 겁니다.
우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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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현실 미래판타지물…
지구가 대충 망해가고(햑이 멈춰가고)있어 신들(자칭)에게 받은 방주 코어로 외우주로 나가는 방주를 한창 만드는 시기.
방주코어는 숫자가 한정되 있고.
뭐 대충 마법 비스무리하게 "코드"란걱도 넣어서하는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