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희망의 변천

댓글: 7 / 조회: 631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4-22, 2016 20:21에 작성됨.

어릴때는 기계전문 과학자 였죠(초2까진)

 

그런대…

 

유치원때 토토로 보고 또보고 어쩌되다보니

 

만화가 희망이였다가 그림이 엉망인 걸 알고 관두고(애니메이터, 감독도 마찬가지)

 

성우는 일본에선 엄청 전문 트레이닝이고 외국인 거의 안받고 한국에선 영예인으로 쓰고 말지 잘 안쓰고 기존 성우 경향이 강한가 알고 관두고

 

철밥통에 재식구 감싸주기에 촌지도 받고 하는 교사를 희망하기도 했으나 학교 교사는 되기 의외로 힘들고 제가 가르치는대엔 재능이 없는거 알고 또 포기하고.

 

결국 식물학자(농부)에 이릅니다.

 

일본애 가든 한국에서 하든 효율적 설계로 타지 작물을 재배하여 파는식이요.

 

커피, 블루베리 등등 고 부가가치의 작물은 사실 많죠.

 

비닐하우스도 아주 작정하고 온실로 설계하고 주위에 배수시설 질 하면 폭설이 와도 걱정 없고(전기료나 가스비 감당한다는 전제하에).

 

이래저래 맞죠.

 

식물학자라 해도 복잡한게 아니라 그냥 회사 연구원 같은거요.

 

그래서 국내가 아니라 일본에 가려고 EJU공부 하는댜…

 

이런 망할놈의 수학…

 

화학-할만함

생물-그리 안어렵

일본어-독해 60~80% 청해,청독해 88~98%

 

인대 수학이 문제.

 

그리고 토플이 문제네요.

 

60점 어케 맞아…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