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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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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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이 많이 안 좋은듯 합니다.
입 벌리고 닫을 때 귀 앞에서 소리가 나는 것은 물론이고 잘못 벌리면
통증까지 올 때도 있네요...
요새 20대 여성분들 사이에 스트레스로 인한 턱관절 장애가 많다던데,
저도 스트레스로 인한 것일까 싶네요
중간고사가 문제였을지, 갸차가 문제였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ㅎㅎㅎ
여러분의 턱은 괜찮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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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당해 봐야 아파 죽는 줄을 아는 게 턱관절 장애다.'
심해지면 어후...
3기부터 본격적으로 치료 받아야 된답니다 ㅠㅠ
현대 사회에서 스트레스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가 없는게 문제죠.
조절이 힘들죠...ㅎㅎㅎㅎ
하지만 평생 턱소리나면서 살아야하는 ㅠㅠ
아닌가요???
여러가지 디스크 중에 소리가 나는 디스크가 있는데 아플경우 마우스피스로 교정만 해주면 괜찮아 지지만
소리나는건 평생이라고 하더군요 ㅜㅠ
턱도 돌았구요, 수술을 권하지만 성형으로 들어가서 비싸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대학 졸업하고 취직하고 나서나 수술해야 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