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갑자기 무비마스 치어링 갔을때가 생각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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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6, 2016 12:18에 작성됨.

솔직히 그땐 에이 콜장판.. 동대문까지 언제가..

 

하고 귀찮아 안가 하다가 트위터에서 특전빼고 티켓무료로 선착순 한명 준대서

 

냅다 달려간.. 그걸로 시작된 6주간의 여정..

 

아직도 무지개빛 미라클의 함성은 잊혀지지가않아여

 

마치 어제갔다온 것처럼.. 큿...

 

안되는건 알지만 제가 찍어놓고 소장중인 영상보면서 눈물을 흘리네여

 

매주 치어링 갈때마다 이키테 요캇타! 라고 외쳤던 제가 생각나네여

 

처음가는 아이마스 관련 이벤트여서 엄청 설레고

 

한주한주 아이마스 덕질하면서 하루하루가 보람찼었네여

 

지금은.. 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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