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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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월드에 등장했던 요소들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게 보입니다.
토비카가치로 보이는 몬스터도 이 구대륙에 존재하는 거 같고.
아오아시라가 다시 등장 한다면 꿀을 두고 벌이던 혈투의 재림이 성립하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월드 때에 비하면 설계비용이 훨씬 덜 할 태니 해룡종 복귀를…
마침 배경도 일본풍 배경의 신 거점이고, 그러면 진오우가랑 타마미츠네좀 내 줘!
타마미츠네!
그리고 라기아도!
PS. 용인족 소녀 라고 하기에는 이미 소녀 라고 부르기 무리인 나이 이지 않을지? 거 용인족은 로리로리해 보여도 이미 인간 기준 어른나이에 들어선 존재들인대… 그러니까 외견 만이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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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일본풍이 배경이라니. 새로운 느낌이면서도 세키로 느낌이 드네요.
과연 월드의 감동을 저기에서도 표현할까요? 제 컴이 좀 후달려서 월드 잘 안돌아가서 고민이었는데...이걸로 대신 대체가 될까요.
p.s 우리의 친구 빻빻이는 어디있을가요오오오...
그리고 몬헌은 사실 원래부터 일본풍 제대로 가지고 있었지요.
아예 대놓고 일본풍인 시리즈도 있었고, 월드가 일본풍이 적은 작품으로 나온게 이례적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
그리고 빻빻이는 신대륙에 있으니 안나오죠.
아 물론 전 닌빠라서 개이득입니다
그리고 토귀전도 매우 즐기던 저라서 저 액션이 아주 반가워요.
그러니까 타마미츠네를 내놔.
이번 작에서 리치가 긴 모션이 나오기는 했으니 두고 봐야겠지만 여러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