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의 2차 창작에서 들을 수 있는 익숙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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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15, 2018 08:01에 작성됨.


동방 프로젝트의 2차 창작 중에는 「동방 M-1 그랑프리」가 있다고 합니다. 만담으로 가득찬 이 「동방 M-1 그랑프리」 중 제12회에는 곽청아라는 캐릭터와 이바라키 카센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한다고 합니다.


「제12회 동방 M-1 그랑프리」에서 이바라키 카센은 곽청아의 발언에 태클 거는 빨간 머리 캐릭터로 나옵니다. 만담에서 상대적인 상식인 포지션에 선 이바라키 카센은 히라야마 에미 성우가 맡았는데요.


밀리마스의 키타카미 레이카도 히라야마 에미 성우가 맡았습니다.


뜬금없지만, 언젠가는 키타카미 레이카가 상식인 포지션에 서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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