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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의 2차 창작에서 들을 수 있는 익숙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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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mill.tokyo/da/card3006/ 145회 연결
본문 - 03-15, 2018 08:01에 작성됨.
동방 프로젝트의 2차 창작 중에는 「동방 M-1 그랑프리」가 있다고 합니다. 만담으로 가득찬 이 「동방 M-1 그랑프리」 중 제12회에는 곽청아라는 캐릭터와 이바라키 카센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한다고 합니다.
「제12회 동방 M-1 그랑프리」에서 이바라키 카센은 곽청아의 발언에 태클 거는 빨간 머리 캐릭터로 나옵니다. 만담에서 상대적인 상식인 포지션에 선 이바라키 카센은 히라야마 에미 성우가 맡았는데요.
밀리마스의 키타카미 레이카도 히라야마 에미 성우가 맡았습니다.
뜬금없지만, 언젠가는 키타카미 레이카가 상식인 포지션에 서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6회 당시에 시키에이키가 12회때 재등장한다고 했는데, 진짜 나왔으려나...?
그다지 레이카 목소리 같지는 않지만 신선해서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