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어제 밤에 체하다가 잠을 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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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05, 2017 20:16에 작성됨.
화요일 오전 8시인가 쯤에서 일어나서 지금까지 잠을 안 자고 있습니다.
왠지 잠이 안 오고, 기운도 없고, 식욕도 없고. 계속 잠을 설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속이 안 좋았습니다. 체해서 잠을 설쳤어요....
일단 곡기를 끊고 침 좀 꾸준히 삼키고 하다 보니, 좀 속이 나아지네요. 하지만 결국 밤을 새 버렸지. 아 피곤해.....
오늘은 운동을 조금 가볍게 해야겠어요. 무거운 거 들다간 진짜 어디 나갈라.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뜨거운 물이라도 마셔서 조금이라도 가라 앉게 하기도 하죠...
어질 어질 하고 속이 메쓰꺼움은 덤....으어억...
속이 안좋다는건 위장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니 조속히 검사를 받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