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체하다가 잠을 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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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05, 2017 20:16에 작성됨.

화요일 오전 8시인가 쯤에서 일어나서 지금까지 잠을 안 자고 있습니다.

왠지 잠이 안 오고, 기운도 없고, 식욕도 없고. 계속 잠을 설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속이 안 좋았습니다. 체해서 잠을 설쳤어요....

일단 곡기를 끊고 침 좀 꾸준히 삼키고 하다 보니, 좀 속이 나아지네요. 하지만 결국 밤을 새 버렸지. 아 피곤해.....

오늘은 운동을 조금 가볍게 해야겠어요. 무거운 거 들다간 진짜 어디 나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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