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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창작, 그리고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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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06, 2016 00:00에 작성됨.
지금 여러분이 본 상황은 간단해보이지만, 자그만치 세가지 기술이 합쳐진 콤비네이션! 아, 네가지다. 프라모델까지...
저는 왜 자꾸 일을 만드는 건가요. 이것은 혹시 미치루P로 거듭나기위한 시련? 치히로SS랑 오오하라 베이커리 약속한 것도 있는데....후우... 란코P한 명도 다시 쓰고싶고...M BJ도 다시 하고, 번역도 하고,
이 상황들 모두 쓸어버린다....백경대! 집합-!
이 되면 참 좋겠습니다.
여담+고산이이이이- 말도 안 돼! 나의 백경대는 이러치않아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또한 지나가리라
여담 (?) : 지로는 언제쯤 나오는가.. 메인에 핸섬해진 얼굴 보고 기대중인데...
여담이 더 긴거 같은건 기분탓입니다
여담: 한 두세편 정도 뒤에 위기에 빠진 백경대 구하지않을까요. 어차피 트롤할 운명이지만
어 2009~2010년의 나보단 낫네? 하루 9시간 풀타임 알바에 잔업까지 하면서 운전면허도 따버린 저보단 덜 바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