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이거 말인가?"

"키사마아아아아아아!!"

예전부터 집에 있던 괴생물체 베개 입니다.

팔베개로 쓰고 있는데 몇 년을 봐도 무슨 생물인지 모르겠네요.

그러다 문득 떠올라서 아가씨 인형을 넣었더니 딱 들어가네요.

후후... 맨날 먹으려 드니까 벌 받은 겁니다...

근데 두 번째 사진은 좀 침낭 같기도 하네요.

색도 똑같이 노란게 깔맞춤스럽기도 하고.

아가씨 걔 그냥 가질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