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얼마든지 쓸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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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5, 2018 19:20에 작성됨.

할 줄 아는 게 글 쓰는 것 밖에 없어서

 

느리더라도 글이라면 얼마든지 쓸 수 있지만

 

역시 그림보다 직관성이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군요.

 

저부터도 글보다는 그림을 주로 보니까.

 

소설보다는 만화가 끌리고.

 

미오아냐로 쓰고 싶은 내용은 많고

 

충분히 쓸 수 있을 것 같지만

 

이왕이면 그림으로도 보고 싶어! 하는 것이 본심입니다.

 

아으어으. 이럴 시간에 글이라도 한 줄 더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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