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시시한 가챠를 더는 못 봐주겠다
댓글: 14 / 조회: 614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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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28, 2017 00:18에 작성됨.
쥬얼을 바쳐 내 총애를 얻어라.
이번에는 누가 먼저 차지하는지 볼까?
쥬얼을 모으거나, 그님뽑을 당하거나. 선택은 간단하다.
가챠 돌리는 법을 모르느냐?
지르거라!
프로듀서들이여! 내 너희에게 한정쓰알을 내리겟노라. 잘 질러보아라. 흐하하하하하!!
한정쓰알이 사그라들었다. 내 총애를 얻고 싶으면 쥬얼을 수집해라.
폭사.
다시 도전하겠느냐?
나중에 다시 질러보자.
쓰알, 하! 관대하기도 하지.
(이 글은 가챠의 여군주님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결국 다 치히로님을 동경(원망)하게 되버려....
예전엔 혼돈 악이었다면 지금은 중립 악 정도
치히로: (치히로가 쳐다보았다)
부왘! 나를 봤어! 나를 보셨다고! 나는 선택 받은거야!! 치히로님의 손에 이끌려서 쓰알 낙원으로 갈거야!!
그렇지 않으면 슬픔 뿐...
뭐 노노는 다 뽑았지만요... 그래도 쇼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