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까는 기분이 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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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29, 2017 16:10에 작성됨.

열심히 마늘을 깠어요.

 

손가락이 좀 아프지만 소일거리로 심심함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집안일에 보탬이 됐다는 자기애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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