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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몬롤을 찾다가 머리나 손가락이 이상현상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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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해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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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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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되니 오히려 글쓰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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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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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신작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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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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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지갑 잠그으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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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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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를 파는 자의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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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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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가 갖고 싶어 헤메던 이는 엄청난? 것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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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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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인사할때 혼자 안 하면 예의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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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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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의 조회수가 오르는 일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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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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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v 슈퍼맨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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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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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쓴 글을 찬찬히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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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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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덕후가 데레스테를 하다보면 가끔 그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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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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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커뮤에 슬럼프의 바람이 몰아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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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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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가 미치루 SR출시까지 쥬엘을 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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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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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스테 하다가 문득 든 삐딱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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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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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상상은 현실을 뛰어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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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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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치히로 씨의 캐릭터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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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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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브레인스토밍을 하면 그 결과가 더 좋다고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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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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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참 재밌는 날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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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설을 올리고 싶었던 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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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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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미치루 번역하기'가 오늘부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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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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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창작, 그리고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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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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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알못이 번역이라는 걸 해보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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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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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매우 사이카릭한 느낌의 약 빤글이 쓰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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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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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심시간도 다 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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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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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뭘 써도 맘에 안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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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묘사에 점점 한계를 느낍니드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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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야아아오오옷-! 빵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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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커뮤가 광고글을 대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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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사람이 가지는 다섯 가지 복 중 하나가 건강한 이 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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