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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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캐릭터 굿즈건 뭐건 새거 사면 쓰기 아까워지는 그런게 있기야 해도
유리잔세트->전공기초때 만져본 삼각 플라스크랑 비슷한데 묘하게 얇음.
내가 파손한 범인 될까 겁남.
그리고 주변인들에게 언제나처럼 '님은 술도 못 마시면서 (이하생략)'
스티커->카트에 추가로 1장만 더 산거라 덜 아쉽?
그런데 어디에 붙이지?
클리어파일->1장 더 살게 오히려 이쪽 아니였나?로 아쉬움.
나머지->피규어 장식장에 쓸어넣어야 할것인가
고민 시작입니다.
그런데 금펜촉 만년필쓰면서 힘아리 줄이는 연습 적지 않게는 했으니
차가운 음료류로 기분낼때 나름 쓸만하지 않나 싶군요.
설거지할때 손은 안 들어가겠지만, 그럴때 쓰는 도구야 널리고 널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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