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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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위의 '큐포쉬−키사라기 치하야'의 종족을, '오비츠−큐포쉬'로 변경한다!
똑똑히 보거라, 그리고 떠받들거라!
경천동지의 사랑스러움을!
큐포쉬−오비츠 키사라기 치하야!!
마지막 화룡점정! 고양이귀 베레모!!
…마지막은 누나가 빌려준 미니어처 세트장에서.
뒤의 두 장은 옷매무새 정리하기 전에 찍은 거예요.
이거… 정말 행복하네요. 옷값이랑 피규어 값 때문에 돈 좀 많이 깨지긴 했지만 후회는 절대 안 합니다!
원래는 머플러도 둘러주려 했는데 잔털이 너무 많아서;;;
한번 정리를 한 다음에 둘러줘야겠습니다.
오비츠11 바디의 장점은 키가 커지고, 무엇보다 입힐 수 있는 옷이 많다는 것! 게다가 전부 천이에요 천!
저는 큐포쉬를 개조했지만, 대부분은 넨도로이드를 써요.
여러분도 좋아하는 캐릭터 넨도 갖다가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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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일단 실물이 있잖아!
저거 옷 주름 안 생기게 입히는 거 개힘들다구욧
앤티크한 미니어처 소품들에 둘러싸인 귀여운 치하야양.
패션 감각이나 미쟝셴이 매우 인상적이십니다.
마치 신비로운 세계를 여행하는 '여행자' 같네요.
고양이 스타킹이랑 베레모는 그 여행 기념품인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