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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중앙은행 같은대서 돈 찍어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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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27, 2016 23:26에 작성됨.
그걸 푼다는게 은행 직원 월급 그걸로 준다는 거 만은 아니겠죠?
무슨 사업 같은대에 쓰이는 돈을 그걸로 써서 푸는 식인가…
돈 이라는게 거래로 흐르는 거지 툭 떨어지거나 하는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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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찍어낸 돈은 은행돈 인거고.
그걸 어찌어째 사용하는 거군요.
또한, 경제학에서 말하는 통화량은 민간에서 거래되는 시중 통화량(M1, M2, M3)을 가리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결국 그냥 돌고 돌뿐이지…
아… 그 돌고 돌게 하는게 새로 발행된 돈이군요.
그러니까…
확실하게 찍어낸 돈을 풀기 위하여 없어질 지 모를 돈을 산다는 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