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뒹굴뒹굴뒹굴뒹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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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9, 2016 12:39에 작성됨.
신나게 뒹굴대고 있습니다- 재미지게 뒹굴대고 있습니다- 격렬하게 뒹굴대고 있습니다-
친구들의 외출도 거절한 저에게 남는 것은 휴식뿐- 솔직히 캠핑 갔다오면 힘들잖아! 쉬고 싶잖아!
으음... 그렇게 말해놨지만 여러모로 심심하네요- 뭔가 할 거 없을까나-
아
글쓰고 있다보니 생각났습니다.
동생 갖고 놀면 되는구나-!!!!!!!!!!!!!!!!
후후후후... 여러분의 창의력을 원합니다- 지금 자기 방에서 퍼질러 자고 있는 동생을 어떻게 할까요-?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음... 얼굴에 낙서???
아니…후라이드치킨의 향기를 코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