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아즈치하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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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24, 2017 19:45에 작성됨.

가슴 가지고 놀리는 그런 큿큿한 전개 말고요.

정말 아즈사 씨의 그 포용력으로 치하야의 상처를 조금이나마 감싸주는 그런 걸 원해요!

번역판 순례하다가 두 사람이 같이 산 적이 있다는 얘기를, 딱 한 번이지만 본 적이 있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왜, 한 집에서 살다 보면 이런 일 저런 일 있을 수 있잖아요?

그 이런 일 저런 일이 보고 싶어요~

 

그러니까 혹시 그런 거 아시는 분 있다면 제보 좀 부탁드려요... 번역 안 된 거라도 상관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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