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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매거진 12호를 읽은뒤 현재 소설 다시 재 검토 중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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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3, 2016 01:30에 작성됨.
"아 아무래도 슬슬 맞춤법 검사에 들어가야겠네"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드네요.
제 글이 매거진에 올라오고 싶다는 욕망이 딱 생겨버리는 바람에 지금 현재 맞춤법 재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하루에 한번씩 빨리 올리다 보니 맞춤법이 엉망일거라 예상되서요. 이거 좀 바빠지네요;;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전 은근히 욕심이 커가지고 뭔가 이루려고 하면 어떻게든 이룰려는 면이 있다죠 전.
글 검토를 않한다라...검토를 않한다는것은 좀 에러라고 생각하는데. 글 솜씨를 올리기 위해서는 검토가 필수라고 생각하거든요.
이젠 다음 알케미랑 에디터스 초이스 동시에 노려볼 생각입니다.
저 또한 에디터스 초이스 노려볼 생각이지만 다들 쟁쟁해서리...되고 싶네요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