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도넛 먹고싶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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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2, 2016 11:10에 작성됨.

입맛이 임산부 급으로 오락가락하는 오락가락 하는 기인 이지만.

 

음…

 

미스터 도넛인가랑 덩킨도넛…

 

아니면 빠리바게트에도 있던거 같고.

 

그 초코빵으로 된 도넛 좋죠.

 

아니면 딸기 시럽 품은 화이트초코 덮은 도넛(이미 도넛의 영역이 아니지만)

 

폰데링 같이 생긴거도 좋고요.

 

근대 거 알아요?

 

도낫은 원랜 그냥 둥그란 요리 였는대 얼라가 장난으로 가운대 판게 오히려 맛있게 익어서 그게 널리 퍼져서 지금으로 이어진거.

 

PS. 핵폭탄인지 발전인지도 도낫 보고 그거 가두는 거 만들았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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