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오랫만에 도넛 먹고싶아지네요
댓글: 12 / 조회: 43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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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2, 2016 11:10에 작성됨.
입맛이 임산부 급으로 오락가락하는 오락가락 하는 기인 이지만.
음…
미스터 도넛인가랑 덩킨도넛…
아니면 빠리바게트에도 있던거 같고.
그 초코빵으로 된 도넛 좋죠.
아니면 딸기 시럽 품은 화이트초코 덮은 도넛(이미 도넛의 영역이 아니지만)
폰데링 같이 생긴거도 좋고요.
근대 거 알아요?
도낫은 원랜 그냥 둥그란 요리 였는대 얼라가 장난으로 가운대 판게 오히려 맛있게 익어서 그게 널리 퍼져서 지금으로 이어진거.
PS. 핵폭탄인지 발전인지도 도낫 보고 그거 가두는 거 만들았다죠.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쌀로 죽 지어서 간장 좀 부은것만 먹고 있습니다.
달달한게 먹고 싶어....!!
달아도 좀 적당히 달아야지 단음식 좋아하는데도
이건뭐 미치도록달아서 도넛한개를 못먹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