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꼴칙을 우주가 원하고 있도다. 이쯤 되면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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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0, 2016 23:31에 작성됨.
kt vs 넥센
12회까지 가서 kt가 6:4로 승리.
11회에 그거 먹히는 줄 알았는데 그 거리에서 송구를 하네요. 와;;; 1루 외야에서 한번에 던져서 한번에 잡고 아웃을 뽑아냈습니다.
그리고 12회에서 유민상이 2루 가고 박경수가 히트해서 2루에서 바로 홈인, 그리고 희생플라이로 1점 더 넣었고.
진짜 11화의 그 수비가 크네요. 저거 성공할 거라곤 생각도 못했고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훌륭한 수비 덕에 오늘도 한화는 꼴지입니다. 행복수비가 저쪽으로 갔나 싶더니만 kt가 행복하지 않은 수비를 해버리네요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전민수 진짜 상줘야되요.. 끝났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그걸 또 던지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