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이벤트를 위해 열차를 탔습니다.
댓글: 6 / 조회: 439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6-10, 2016 23:46에 작성됨.
새벽 기차같은건 안 타고 싶었지만
케이티엑스 탈 돈이 없는 가난한 학생은
무궁한 영광의 열차를 탔습니다...
새벽 4시에 서울에 도착하여 새벽노래방을 가야겠습니다(...)
고투헬...
댓글: 6 / 조회: 439 / 추천: 0
총 38,119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차 바닥에서 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