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자유 게시판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자유 게시판 | 아이커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5 / 조회: 719 / 추천: 4

작성자: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14.*.*)

일반 프로듀서

본문 - 02-12, 2021 12:49에 작성됨.

~~여러분의 새해에 복을 넣었습니다.~~

4 여길 눌러 추천하기.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02-12, 2021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8.*.*)
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m 05:16:11
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3.*.*)
동해에서 낚시하면 맨날 걸리는 놈.... 먹지도 못하는 게 미끼만 갉아먹고.....
아 복지리 먹고싶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m 05:31:54
동해에서 낚시하면 맨날 걸리는 놈.... 먹지도 못하는 게 미끼만 갉아먹고..... 아 복지리 먹고싶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
저 역시 복어(鰒魚)를 보니 역시...
무엇보다 복지리가 생각나네요.

쫄깃한 식감의 껍질과 야들야들한 살이 일품인 복어와
봄 미나리와 콩나물이 듬뿍 들어간 맑고 깔끔한 복지리....! :-9
봄맞이 음식으로 제격이라 생각이드네요.

입춘이 지나고 나니 확실히 날이 풀린 느낌이군요.
응달마다 아직 군데 군데 녹지 않은 눈들이
거무튀튀하게 퇴색되어 웅크리고 있지만 그것도 한 순간이겠죠.

언젠가 그 빈 자리는 만개했다가 흩뿌려진 꽃잎들이
볼품없이 으스러진 채 썩어가며 채우게 되겠죠.

무상한 것이 계절의 흐름이라지만
사람의 시간은 수 많은 의미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렇기에...특별한 오늘날,

아이커뮤의 프로듀서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pm 06:27:73
저 역시 복어(鰒魚)를 보니 역시... 무엇보다 복지리가 생각나네요. 쫄깃한 식감의 껍질과 야들야들한 살이 일품인 복어와 봄 미나리와 콩나물이 듬뿍 들어간 맑고 깔끔한 복지리....! :-9 봄맞이 음식으로 제격이라 생각이드네요. 입춘이 지나고 나니 확실히 날이 풀린 느낌이군요. 응달마다 아직 군데 군데 녹지 않은 눈들이 거무튀튀하게 퇴색되어 웅크리고 있지만 그것도 한 순간이겠죠. 언젠가 그 빈 자리는 만개했다가 흩뿌려진 꽃잎들이 볼품없이 으스러진 채 썩어가며 채우게 되겠죠. 무상한 것이 계절의 흐름이라지만 사람의 시간은 수 많은 의미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렇기에...특별한 오늘날, 아이커뮤의 프로듀서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3.*.*)
@weissmann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m 08:51:3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2-13, 2021
YS하늘나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8.*.*)
둘이 먹다 둘 다 죽어도 모를 새해 복!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m 01:24:24
둘이 먹다 둘 다 죽어도 모를 새해 복!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게시물 목록.

총 38,185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자유 게시판 목록.

작성순 조회순 추천순

번호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36055	닌텐도 다이렉트!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댓글 0	조회 988	추천: 1
36054	아이마스에서 서정적인 노래가 나온다면 배워야 할 안무	탄실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7	댓글 2	조회 1062	추천: 2
36053	어떤 마법소녀 애니메이션에 들어간 패러디	나나쿠사하즈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7	댓글 8	조회 859	추천: 1
36052	일본어 발음 이렇게 해야 맞는 건가요?	탄실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7	댓글 2	조회 1049	추천: 2
36051	이것이 갓겜이다	탄실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7	댓글 4	조회 981	추천: 2
36050	있어서는 안 될 크로스 오버(?)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7	댓글 4	조회 872	추천: 2
36049	미연시하다가 아이마스 캐릭터 연상됐습니다.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7	댓글 2	조회 1204	추천: 1
36048	푸치데레!와 블루 아카이브 공식 만화의 공통점	나나쿠사하즈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댓글 3	조회 932	추천: 1
36047	데레메일 답변 미치루 편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댓글 4	조회 629	추천: 1
36046	콩나물차(?)와 녹차국(?)에 대한 소고(小考)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댓글 8	조회 1852	추천: 1
36045	미래는 프라모델이다!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댓글 4	조회 1073	추천: 1
36044	모가미 시즈카 화백의 그림이 추가되었군요?	나나쿠사하즈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5	댓글 4	조회 740	추천: 3
36043	고삼다음은 대삼	돛새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5	댓글 3	조회 1109	추천: 1
36042	무직전생 본지 좀 되서 까먹은 건가.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5	댓글 2	조회 679	추천: 1
36041	살아 있기는 한건가요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5	댓글 2	조회 877	추천: 1
36040	발렌타인을 맞아 아스카 비즈아트 + 카에데 씨 프로듀스	YS하늘나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댓글 3	조회 1239	추천: 3
36039	선녀들이 아들을 데려와 목욕시키던 곳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댓글 2	조회 751	추천: 2
36038	어려서 부터 생각 하던 건대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댓글 4	조회 593	추천: 1
36037	아 그러고보니 발렌타인데이 네요.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댓글 2	조회 609	추천: 1
36036	밸런타인~ 밸런타인~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댓글 12	조회 789	추천: 3
36035	밀리시타 화이트보드가 심상치않군요.	아룬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댓글 3	조회 997	추천: 2
36034	조금 늦었지만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Xa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댓글 4	조회 878	추천: 1
36033	공식은 떡밥만 줘, 해석은 우리가(?)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댓글 2	조회 772	추천: 2
36032	영화감상문을 쓰려고 했었는데 지진?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댓글 4	조회 1004	추천: 1
36031	카야노 아이, 야스쿠니 참배 논란.	Lucie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3	댓글 1	조회 897	추천: 1
36030	[누설] U149의 오오츠키 유이가 보여준 미소	나나쿠사하즈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3	댓글 2	조회 735	추천: 3
36029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YS하늘나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댓글 5	조회 801	추천: 5
36028	몇 몇 영화 리뷰어들은 뒷광고를 의심해야 합니다.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댓글 2	조회 981	추천: 1
열람중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댓글 5	조회 720	추천: 4
36026	벌써 이런 날이 왔군요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댓글 3	조회 765	추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