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드디어 약 1년 만에 빛을 보게된 귀여운 우즈키쨩!

예쁜 포즈로 조립해서 살짝 박스 위에 올려서 한컷을 찍었어요.

흐음.

근데 뭔가 허전하군요.

그래서 소품 하나를 슬쩍!

짜자안~

프로듀서 씨, 안경이에요, 안경!!

역시 안경을 씌우니까 더욱 귀여움이 배가 되는 것 같...... 음?

옆에는 누구......

린: 후응...... 프로듀서가 안경을 좋아한다고 해서 써봤는데... 왜 이쪽은 봐주지 않는거야? 어째서야? 내 애정이 모자란거야? 그런거야? 그렇다면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좀 더, 좀 더 프로듀서를 위해 노력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

그렇습니다.

린쨩은 얀데레가... 되었군요.

실상은 다른 넨도로이드의 파츠를 붙인거지만요!

얀데레 중에서도 소프트 얀데레는 최고인거에요!

요 녀석이 밤에 몰래 움직여서 돌아다닐리도 없고!

좌 우즈키쨩, 우 린쨩.

앞으로 잘 지내보아요~♡